톱니산 거처 바로 밑에 대제단이 있는데 이거 현실로 치면 집 창문 밖을 흘깃 내다보기만 해도 집채만한 제단 앞에 누가 사시사철 서서 행인들 지나갈 때마다

"...당신, 프붕찬을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당신을 한 명의 망자로 만들겠지요."

이런 식으로 츄라이 츄라이 하면서 가서 죽여보라고 종용하는 꼴인데 베일이 아무리 강하다 해도 무서워 미칠 지경 아닐까요

괜히 삧이랑 싸우러 내려온 것도 그렇고 사실상 삧한테 조력자살당한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