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걸린 시간은 대략 30시간인데 이 중 3분의 1이 최종보스다 시발러마


출시되자마자 3회차 상태에서 바로 켰는데 초반 불가마 거인 보고 신나서 덤비다 개노답 스펙 패턴에 빤스런


사자무: 처음 보고 오 컨셉 좋고 브금 신나고 패턴 재밌고 하면서 좋게 시작했는데 카메라랑 번개떡칠 보고 슬슬 더럽기 시작. 그래도 여긴 재밌었음


렐라나: 이시이발 새끼는 내턴내턴내턴내턴하면서 강인도는 하벨 기사고 빠르면 딜이라도 약하던가 아프긴 또 오지게 아프고


이땐 파편 패치도 위치 공략도 없어서 파편 모으러 필드 1시간 넘게 개뺑이 쳤는데 여기서 1차로 꼬접각. 아니 시발 파편을 항아리 든 잡몹이 떨구는 걸 내가 어캐 알어


결국 말레니아 잡을 때도 안 써본 쌍망치 점공으로 어거지로 깼다. 깨자마자 ㅈㄴ 피곤해서 파편 위치 나올 때까지 존버탐


위치 나오고 신나서 다시 켰는데 불가마랑 넬기 하마 카메라 보고 개ㅈ같아서 지도 보고 파편 폐지 줍기 하는데 여기서 2차 꼬접각.


어찌어찌 파편 모으고 그림자 성 뚫고 메황 입갤


원래는 라우프 먼저 뚫고 로미나였나 걔랑 가이우스 먼저 잡고 오려 했는데 길을 도저히 못 찾겠어서 메황부터 들박


메황: 꼬접각 날려준 갓ㅡ보스. 이겜 하면서 처음으로 보스란 걸 잡음


이제 매황 잡고 갑자기 뽕차서 다른 보스들도 도전하기 시작했는데 여기부터 라단 전까지는 재밌게 했음


수렁의 기사: 재미도 난이도도 평범하고 처음에 미디르마냥 떨어져서 가는 거 빼곤 무난.


로미나: 적당히 어렵게 잘 만들어서 얘도 무난


노짱 가이우스: 꼬접각 3. 진짜 다 좋은데 초반 돌진이랑 에스트 캐치 지나친 거 좀 어캐 하면 안 되냐 시발?


미드라: 메황 마크 2. 가는 길에서 꼬접각 4였지만 얘가 다 살렸다


화신, 메티르: 가는 길에 비해 빨리 잡아서 기억도 안 남


베일: 사자무 마크 2. 진짜 재밌고 멋있는데 카메라 좀 어떻게 하면 안 되냐 ㅅㅂ


라단: 꼬접각 5. 왜 욕먹는지 알겠더라 비프롬 소울류에서도 이정도까진 가지 않았는데


요약하면 파편, 나락숲, 마지막 라단 애미뒤젔던 거 빼면 재밌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