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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인 라다곤은 자신의 빨간 머리를 싫어하지만, 라단 본인은 자신의 빨간 머리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고드프리를 전사로서 엄청 존경해서 자신을 빨간 사자로 칭하고, 말레니아랑 전투중에도 명예를 지키기위해 말레니아 팔 떨어져 나갔을때 주어서 낄때까지 기다려주고

자신의 베프 인 레오나드(말)을 깔아뭉개기 싫어서 중력마법을 배웠고, 부패로 인해 뇌가 녹아내렸음에도 자신의 애마를 지키기 위해 삧과 전투중일때 범위공격을 시전하기전에 자신의 말을 모래 밑에 안전하게 밀어넣음.

그러다가 미켈라라는 시발놈한테 유혹당해서 똥고충되버리고 엘덴링 게임내내 단 한번의 대사도 없던 불운의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