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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에서도 메스메르를 최대한 강조하고


그 다음이 미켈라 였던거 보면


누가 봐도 메스메르가 막보인거처럼 해놓고 짜잔 막보는 라단이였습니다!! 해서


'와 ㅅㅂ 라단이 여기서 미켈라 업고 부활한다고? 진짜 프롬 아이디어 씨발 미야자키 미친거냐 ㅋㅋ'


이런 반응을 기대한거같은데



진짜 그냥 존나... 실망스러웠음


라단이 나올거란 예상을 못하긴 했는데, 그게 와!! 하는게 아니라 씨발 장난함? 이런 느낌의 놀람이였고


프롬이원한건 미켈라를 위해 다시 전성기로 돌아와 왕의 자리를 놓고 싸우는 씹상남자였지만


현실은 켈라업고튀어 게이드라마가 되버림



차라리 미켈라 본인이 보스로 나오거나 아니면 메스메르가 막보로 나올 줄 알았고


pv에서부터 황금의 축복도 없는 병신새끼라고 삧을 존나 놀리던 메스메르가 삧을 인정함으로써


미켈라와 만날 자격이 생기고 진술한 대화를 나누다가 전투가 진행되거나 스토리가 진행될줄 알았는데



그냥 미켈라의 최면어플 게이근친형님들 함락여행기였음 씨발...


그 끝이 라단으로 화룡점정이 ㅈ같게 되버린게 너무 별로임



걍 메스메르 메인으로 잡고 메스메르를 그렇게 강조하고 피규어까지 낼거면


ㄹㅇ 메스메르를 막보로 해서 잡지



패턴도 애초에 메스메르가 훨씬 멋있고 개초딩 병신패턴도 없고


황금 떡칠해서 최면어플걸리고 구오오오오 이지랄하는 새끼보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삧을 처단하려는 의지가 느껴지는 화염이 훨씬 멋있었음



진짜 다른건 다 좋은데 라단이 막보인건 진짜 별로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