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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도 나락이란데 들어가서 발광미친놈들 있는곳 뚫고 들어가고

목잘린 시체들 늘어선 저택을 보고도 기어코 문 열고 들어갔는데

알수없는 목소리가 오지말라고 경고까지 몇번 하는데도

그냥 들어가서 주인 목따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