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베일은 보스 만나기 전까지 빌드업이 차곡차곡 잘 쌓임


초반부에 가는 축복 근처에 에이곤이 베일 씹새야!!!!!!!!!!!!!!! 소리지르고 있어서 베일이 에이곤이란 사람을 엉망으로 만들었구나 베일은 누굴까 생각하게 되고


베일 가는길에 용인 사제 만나면 베일이 누군지 베일이 얼마나 나쁜놈인지 베일을 왜 죽여야 하는지 전부 설명해주고


등반하는길에 용두마리 잡으면 에이곤 이벤트도 있고


힘들게 등반해서 베일 잡으면 뭔가 지금까지 빌드업한 것들이 해소되면서 기승전결이 완벽하단 느낌이 드는데


미드라는 나락에서 걍 뜬금없이 공포분위기 조성하더니 단서가 '미드라 와이프는 나나야' '나락은 미드라가 칩거한곳, 뿔인간들은 나락에 가지 않음' '나락엔 세손가락 관련된것들이 많음' 딱 세개 알고있는 상태로 보스전 진입하게되니까 지리는 컷씬 몬스터 컨셉 등이 별로 와닿지가 않음


뭔가 스토리 빌드업이 더 잘되었으면 진짜 재밌게 잡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