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은 미켈라의 계획에 어느정도 동조한 정황이 나오고 있음
반지라던가 말레니아한테 미리 이야기를 들은것도 있고
그러면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그냥 산 멀쩡한 라단과 미켈라가 처음부터 합치면 됐던게 아닌가?
그에 대한 의문은 모그의 육체를 부활하는데 사용됐다는 점에서 알 수 있는데
알다시피 동물의 쥬지는 보통 인간보다 큼쥬지는 흉조인 모그가 더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흉조 따위보다 외형은 라단 장군님이 더 멋있는데
당연히 내 남편이 뿔달린 흉조 새끼면 안된다
그래서 미켈라는 어쩔수 없이 둘다 죽이는 선택을 해야 했던거다
라단의 인품과 외형은 모두 가져오면서
모그의 쥬지까지 얻고 그림자땅으로 가는 길도 열 목적으로
모그는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거세까지 당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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