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단계에서 의욕만 앞서서 허무맹랑하게 큰 그림을 그려놓고하다보니까 열정이 식어버려서 중간부터 속을 못채운거같은 느낌벨라트랑 그림자성은 꽉꽉 채워져있는데 나락이나 손가락 유적은 텅텅빈게 딱 그느낌임
본편도 거인산령에서 힘 쭉 빠지긴 했어
묘지 평원, 그림자 알터, 라우프 유적이랑 레거시를 포함한 던전들에 힘 다 쏟고 선택 지역들은 히든 보스 만나러 가는 길만 적당히 만들고 끝낸듯. 나름 선택과 집중이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