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새낀 황금률의 신봉자라, 미켈라가 차기 황금률의 수호자가 될 거라고 생각해서..


[내가 존경하는 라다곤, 고드프리의 뒤를 잇는 왕이 될 수 있겠다] << 이걸로 생각하고 받아들였는데



미켈라 이 새끼가 무구한 황금 이지랄 하더니, 아예 싹 조지고 새로운 세계를 열어야겠다는 걸 알고 나서 거부한 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고드윈을 위해 라단을 조져야 한다는 건, 아마 고드윈 세력을 흡수하기 위한 미켈라의 명분이었던 거 같음


속마음은 감히 날 먹버하려고 해?? 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