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새낀 황금률의 신봉자라, 미켈라가 차기 황금률의 수호자가 될 거라고 생각해서..
[내가 존경하는 라다곤, 고드프리의 뒤를 잇는 왕이 될 수 있겠다] << 이걸로 생각하고 받아들였는데
미켈라 이 새끼가 무구한 황금 이지랄 하더니, 아예 싹 조지고 새로운 세계를 열어야겠다는 걸 알고 나서 거부한 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고드윈을 위해 라단을 조져야 한다는 건, 아마 고드윈 세력을 흡수하기 위한 미켈라의 명분이었던 거 같음
속마음은 감히 날 먹버하려고 해?? 였던듯
받아들인 거면 그 시점에서 사실 라단은 살기를 포기하고 죽었으면 장땡이었지 말레니아랑 싸우다가 말레니아가 자폭기 쓸 때 알려준 거니까 이 때 안 죽고 질기게 명줄 유지한 거로 봐선 동의할 생각이 첨부터 없던 거임 - dc App
이게 맞지.
그러니까 라단은 사실 로리거유를 노리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