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얜 왕, 영웅이 되고 싶었을 뿐인 단순한 놈이라고 생각함
어릴적에 본 고드프리, 라다곤을 동경했다라는 게 메인인 거지
동경한 것의 반영도 고드프리는 구속구인 사자, 라다곤은 본인이 싫어한 적발인 점에서 동경의 대상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얕은 동경이었고
자기 자신도 포함되는 카리아 왕가의 운명이 묶이는 것도 고사하고 영웅이 될 수 있으니 천체의 운행을 묶고
왕좌가 비고 혼란한 틈이 되니 오? 나 왕 해도 되나? 하고 로데일 바로 침공하고
미켈라랑도 어쨌든 자기가 왕이 될 수 있으니까 오 굿굿 하고 약정 맺은 거지
걍 힘 세고 야심만 많은 빡대가리가 딱 맞다고 생각함
- dc official App
그랬으면 걍 그림자땅에 알아서 가지 않았을까
미켈라가 모그를 이용해서 그림자 땅 갔다는 걸 보면 얘도 죽을 필요가 있었거나 약속도 까먹고 말레랑 개 싸우다 부패로 훼까닥 한 걸 지도 - dc App
아니면 일단 약속은 했어도 미켈라가 만들 세상의 왕이 되는 것보다 자기가 가장 먼저 동경한 틈새 땅의 왕이 되는 걸 더 선호했을 수도 있을듯 - dc App
미켈라 계획보다 로데일 먹는게 더 가능성 높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지
자기는 틈땅 왕이 되고싶었는데 그림자땅에서 기다린다고??ㅅㅂ안해 였을듯
파쇄전쟁이 거룬에 미친 권력다툼으로 시작한거 생각하면 진짜 걍 지가 왕/대가리하고 싶어서였을거 같긴해 다른 데미갓들도 라니같이 다른 목적 나온 케이스 아니면 다 그랬을거 같고 - dc App
어디 지방시장하는거랑 서울시장이 같노
로데일 침공건은 모르고트같이 정체모를 존재가 고드원이 죽고 마리카가 유폐된 혼란기에 정권잡았는데 가만히 지켜보는게 더 말이 안됨
오히려 모르고트 이놈은 뭔수로 로데일 먹은건지 의문임
모르고트 집이 로데일 5분거리에 있는데 바로 정권 먹을만하지
라단 포함한 군주연합 격퇴해서 아주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니까 모르고트 정통성을 라단이 만들어준 셈임
그리고 로데일의 일개 시민들까지 발벗고 나서서 격렬하게 저항한거 보면 수도 로데일 시민들 입장에선 뭔지도 모를 모르고트가 왕 하는게 라단 포함한 군주연합의 침공보다는 훨씬 받아들일만한 일이었던거 맞음
정통성은 군주군이 만들어준게 맞는데 침공전에 뭔수로 지배권을 얻었나 싶어서.. 아닌가 그냥 혼란기에 밀고온 군주군을 나서서 막은뒤에 정권 잡은건가?
성군이라
사실상 잘해야 하수구의 군벌정도 수준이었을 모르고트가 갑자기 왕 먹은거도 좀 이상한 부분이고 로데일 침공때 두드러지게 활약한 이후에 왕위에 올랐을 가능성도 꽤 있어보임
또 모르고트가 그렇게 강압적인 방식으로 왕위에 올랐다면 정체도 모르는 놈이 갑자기 왕 한다는걸 시민들이 받아들이지도 않았을거고 비전투원까지 자발적으로 모르고트 휘하에 서서 군주군이랑 대적한거도 좀 말이 안되는거라 침공을 막아낸 공로로 왕 된게 맞는듯?
군주군이 로데일 올 때 모르고트가 나서지 않고 가만히 있었으면 결국 라단이 로데일 왕 해먹었을까. 물론 엘짐이 거절의 가시 치고있는 이상 완전한 엘데의 왕은 못했겠지만. - dc App
라단 침공이 먼저임 함락 되기 전에 모르고트가 활약하면서 라단 물러나게하고 로데일 먹은거
모르고트가 어떻게 정권을 잡았냐니? 모르고트는 정권을 잡은게 아니다. 그저 사랑한 것이다.
두손가락이 얘가 다음 왕임. 하고 찍어줬는데 군주군이 반란일으킨거임.
해병지능
미켈라랑 약정 써놓은건 아닌것 같음 애초에 부패카스랑 싸울때 "미켈라가 약속의 왕 기다린다" 들었는데 왕될 마음 있었으면 ㅇㅇ ㄱㄱ 하겠지 제정신아닌 상태로 계속 있을까 dlc에서는 걍 예토전생하고 모그마냥 매료에 조종당한거같음
ㄹㅇ 그냥 미켈라가 정치인의 그것과 똑같듯 라단도 그냥 수많은 야심가 중 한명일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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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안맞아떨어지는게 있어야 오류지 죄다 상상인데 오류일게 어딨노
부패는 버틴거가 아니라 걍 맞고 짐승새끼 되버린거 아닌가
원래는 거인학살자였는데 별부수는 라단 된거부터 설정변경은 있긴함 근데 이글에 오류라고 할만한부분은 없음
여포노 ㅋㅋ - dc App
우우 라단 바보다
라부이 바보 아니다
동경은 이해에서 가장 먼 감정이랬던가 - dc App
군인이 체제 유지하려는게 황금률 신봉이랑 상관은 없지
틈새의땅 군인들은 모두 같은편입니다
적발, 사자 동경하는게 단순한 면모를 보여주는거같긴하네
동경의 이해의 가장 먼 어쩌구
우으 라부이..
라단같은 일개 장군이 황금률 신봉했을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보고 그냥 군인 소속으로 정의감과 충성심이 높았을거라고 보는게 타당할듯.
오 굿굿 워딩이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 dc App
라붕이 on
이건 살짝 억까같은데 고드프리의 사자와 라다곤의 적발에 대한 동경이 몰이해한 얕은 동경이었다기에는 라단 본인부터 무조건 멋진 거, 육체적인 것, 강한 무예만을 숭상하던 인물이 아님 구속구로서의 사자를 동경했다기보다는 왕의 현명함과 인내심으로서 동경했을 거고 단순히 적발이 간지나서 동경했다기보단 황금률 치세의 장군으로서 외적과 싸우다 얻게 된 명예로운 흉터, 훈장의 개념으로 동경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 dc App
그리고 라단이 라다곤의 적발혐오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사전지식인 "라다곤은 황금률의 화신이다" 라는 점을 몰랐다는 걸 간과하면 안됨 애당초 라다곤이 적발을 혐오한 이유 자체가 황금률의 화신인 자신의 육체에 불의 악신의 빛깔이 새겨졌다는 점인데 ㄹㄷㄱㅇ ㅁㄹㅋㄷ <<<이게 극비로 부쳐졌다는 점, 적발을 혐오했음에도 대외적으로는 적발의 영웅이라는 이명을 사용했다는 점 등에서 라단은 라다곤의 적발 혐오를 이해하기 이전에 인지하기조차 힘들었을 가능성이 높음 - dc App
미켈라와의 약정도 합의 하에 이루어진거라기보다는 매료에 의해 강제로 이루어진 것일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음 그럼 매료당한 애들 다들 말 잘만 하는데 왜 라단은 안하냐? 이미 의지를 굳혀서 더 이상 할 말 없으니 그런 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보추사랑단등등 미켈라의 매료에 걸리고도 대화가 가능한 이들은 반신시절 미켈라의 권능에 당한 거임 라단은 미켈라가 신으로 개화한 이후에 매료당한 거고 부패의 신으로 각성한 말레니아만 하더라도 반신이 신으로서 개화하면 고유의 권능이 강화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쌍둥이인 미켈라도 비슷할 가능성이 높고 라단은 더욱 강해진 매료의 권능에 의해 완전히 육체와 사고의 지배권 자체를 미켈라에게 빼앗긴 상태일 수도 있다는 거임 - dc App
나 장군이라고!!
그냥 고드윈은 시체고 말레니아는 부패라는 결함때문에 반려신으로 못삼으니 멀쩡한 라단이 차선으로 미켈라한테 얻어걸린거 같음 ㅋㅋ 고드윈이나 말레니아 둘다 미켈라가 고쳐보려고 시도한 정황도많고
우으 라뷰이... 나도 임금하고시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