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릭왕가는 대대로 가치있는 후손을 낳는데에 집착했으며 그것이 어려울 경우에 말도 못할만큼 끔찍한 수단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그런 왕가에서 태어난 첫째왕자 로리안은 데몬의 왕자를 손쉽게 썰정도의 강대한 기사가 되었으며 막내 로스릭은 장작의 왕이 될 운명을 타고났다. 그러나 강한 기사였던 형과 다르게 로스릭은 매우 병약하여 하루종일 수발을 받아야 할 정도였고 거친 천으로 짜인 의복하나만 입으며 생활하게 된다. 

로스릭의 스승은 이러한 장작의 왕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으며(소울격류) 로스릭또한 이런 왕가와 장작의 왕으로서의 책무가 지긋지긋했던 모양(첫 대면시 로스릭의 대사)

병약했던 자신과 형을 비교하여 질투했는지, 아니면 영혼을 함께 나눌정도로 사랑했는지(얀데레?)는 모르지만 로스릭은 형인 로리안에게 소울을 결합하는 저주를 걸었고 로리안은 또한 그것을 바랬다. 둘의 사이의 설명이 이 대목밖에 알수있는게 없어서 나머지 상상은 근친하드bl밖에 안나오는 수준;;

그 저주의 과정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모르나 형은 반신불수에 벙어리가 되어버리고 만다. 그렇게 둘은 떨어지지 않는 하나의 소울, 하나의 장작의 왕으로서 함께 하게 된다.(쌍왕자의 소울) 그리고 이후 자신들을 장작으로 쓰려는 수많은 불꺼진 재들(필드의 재들과 부서진 바닥들로 보아 전투가 꽤 여러번 벌어졋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을 물리치면서 곧 멸망하는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시간에 둘만의 해피라이프를 보내던 찰나 마지막 불꺼진 재가 들어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