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가락에서는 저희를 향한 애정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진짜임. 두 손가락은 삧들끼리 서로 죽이라고 유도하는 중

그에 반해 모황은 몬성 일개기사한테도 무기 전부 피변질시켜주고 왕조스킬 가르쳐주고 다 퍼줌


모그 님께는 힘과 의지와 사랑이 있습니다

- 없었으면 안스바흐 같은 인물이 끝까지 따르지도 않았음

힘은 말그대로 데미갓으로서 일신의 힘과 지략과 세력, 의지는 안스바흐가 말했던 신을 위한 세상이 아닌 인간을 위한 세상, 사랑은 자기 휘하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말했던 것


모그 님은 아직, 신과 함께 규중에 계십니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겠지요

-주군을 믿는 충직한 신하의 믿음을 보여주는 대사


당신도 분명 사랑과 함께 등용될 것입니다

- 얼마나 사랑이 넘치게 등용시켜 줬으면 얼굴 마주친 적도 없던 피귀족 아무개가 주군 복수할라고 지원해줄까


지금에야말로 약속하신 힘을, 저에게…

-똥게이 매료어플만 아니었어도 저편에서 온 회복 갈겨주고 신비스탯99까지 올려줬을게 확실함



아 그저 모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