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있는
프롬뇌) 미켈라는 정말 어리석은 반신일까념글에 대한 반박성인데 몇가지 동의하지 않기에 따로 글써봄
미켈라가 정녕 계획적이라기엔 의문이 많은데
당장 라단을 죽이려고 말레니아 파견한건 좋지만 에오니아를 정통으로 맞은 라단은 초인적인 생명력으로 생존해버렸음
이거야 상식밖의 일이고, 계산외의 범주고 라단 페스티벌이 진행되면 언젠간 토벌된다지만
모그를 처치할 방법이 전혀없음 모그가 다른 반신처럼 드러난 존재라면 모를까 모그윈에 처박혀서 존재를 아는 애들조차 거의 없었고
심지어 온지혜의 황금나무위키경도 이름도 위치도 목적도 전혀 몰랐었고, 삧을 제외한 적대 NPC조차 없는 상황임
더해서 메스메르를 넘어트려야 하는데 삧이 없었으면 레다이하는 내분으로 작살나든 근처에도 가기 힘들정도의 전력차가 존재하고 있다고 봄
모든 계획에 삧이 등장해서 라단 모그 메스메르를 처치한다가 들어있지 않은 이상 불가능한데 이걸 모조리 예측해놓고
정작 삧을 마주쳤을땐 옛규율의 왕이라고 적대한다? 계획성이 딱히 보이지 않음
작중 음모를 꾸미는 애들은 나름 대책이란걸 준비하는데 마리카가 준비한 고드프리 삧, 라이커드가 준비한 모독의 손톱
근데 미켈라는 삧이 아니었음 라단 모그 메스메르를 쓰러트릴 방법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뭔가 엉성함만 보임
요약 : 삧없음 어케할려고?
말레니아가 라단 죽이려던 계획이 트리나 방해로 실패하면서 꼬인 거 아님? 라단 죽이는 거 성공했으면 말레니아 무력에 모그 족치는 거 충분히 가능하고
말레니아가 라단 죽이고 모그죽이기엔 에오니아 터트린 시점에서 죽는날만 기다리는 상태였음
뭔 죽는 날이야. 팔팔하게 싸울 수 있는데 가만히 있었던 거지. 부패 진행된다고 바로 전투력 잃는 것도 아님
팔팔하긴 개뿔 성수 바닥에서 미켈라만 기다리는데 이걸로 모그 잡으러 간다고?
ㅇㅇ 잡으러 갈 수 있음
에오니아 터지면 전투불능 된단 소리부터 헛소리야.
그래 말레니아가 모그 라단 메스메르 다잡는다고 해라 ㅋㅋ
라단 실제로 판정패잖아 ㅋㅋㅋ 트리나가 살려줬지
근데 본편 엔딩들도 삧없으면 안됬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