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에 처박힌 모그의 이미지를 순식간에 끌어올림
대사 하나하나가 ㅈ간지임
막보 때 도와주면서 하는 대사는 진짜 좀 지림
...라단 장군, 오랜만에 뵙습니다.
하지만 그 몸을 돌려받아야겠습니다.
나의 주군 모그의 존엄을 위하여.
전성기 라단을 봤던 사람이라 그 강함을 뼈저리게 알텐데, 거기다 신으로 각성한 미켈라와도 싸워야 한다는 걸 아는데 그냥 충성심 하나로 사지로 들어가는 게 ㄹㅇ 충신 그 자체
내 엘든링 npc 호감도 제렌이 1위었는데 안스바흐로 갈아탐
제렌 할배 친구 장례식 치뤄주는 의리남이었는데 미켈라 때문에 친구 게이바에 팔아먹은 인신매매범이 됐어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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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받는 2세대 백금인들 챙겨준 모그니뮤ㅠㅠㅠ
모그가 dlc 나오기 전까지 받은 모든 억까를 정리하신npc
ㄹㅇ 개멋져
예전에는 다들 모그 따라서 헤헤 거리고 있을때 혼자 매료당한거 간파하고 미켈라에게 덤비다가 제압당했고 그걸로 뼈 깊은 트라우마를 얻었는데 나중에 결국 다시 한번 주군의 존엄을 위해서 미켈라에게 덤비고 기어코 목숨을 바쳐서 목적을 이뤄냄
신이나 다름 없는 존재한테, 승산 없는 싸움이라도 갖다 박는 이유가 죽은 주군의 존엄을 위해서라는 게 진짜 멋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