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만 봤을땐 나름 날쌔고 피하기 어렵지만 어느정도 패턴 파악이 된다면 솔직히 할만해지는데 2페로 가면 급 더러워지고 좆같아짐.

근데 이새끼랑 비슷한 보스가 뭐가 있냐고 하냐면 소울류에서 찾아봤을때 진짜 딱 게일이랑 존나 판박이임.

게일이 2페로 가면 멀리 있을때 존나쏘고 가까이 있으면 휘두를때 바로 2타씩 후려쳐서 진짜 아슬아슬하게 피하면 무조건 확정적으로 2타를 쳐맞는 구조임. 그렇다고 이새끼 체력이 낮냐? 무슨 체급이 존나 어지간한 보스들보다 더 크고 존나 깡체력으로 질질 끄는 씹새끼라서 폭딜로 갈아버리거나 출혈로 조지는게 아니라면 존나 피곤해지는 보스란말임?

근데 지금 라단이 딱 이런 타입임. 체력 존나많지 원거리에 있으면 계속 원거리에서 존나 갈기지. 그렇다고 가까이 붙으면 칼 휘두르고 미켈라 빛기둥 생성되서 2타 들어가지. 그렇다고 패턴이 나름 합리적이고 텀이 많냐고 하면 그것도 아님. 거기다 회오리 패턴으로 돌진패턴까지 있는데 혈염 패턴도 존나 넓고 슥슥펑이라 유저가 볼땐 2번 휘두르는거 보고 때리다가 터지는거 3타 쳐맞고 뻗어서 존나 극혐 패턴이란말임.

진짜 게일처럼 체력 존나높고 원거리 존나쏘고 근거리 2타씩 넣는 보스를 만들때 존나 불공평하게 만들면 그게 라단이 되는거고 거기서 어느정도 여지를 남겨놓고 천천히 꺾을수 있게끔 만드는 보스가 게일이 아닌가 싶음.

아마 프롬이 계속 후속작을 만들고 어려운 챌린지 보스를 만들때 이후에도 이런 타입의 보스를 계속 만들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