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자체는 너무 재밌게 했음.

본편 거의 100시간 DLC도 20시간째


근데 난 본편을 하면서도 스토리를 도저히 모르겠고

DLC오면서도 스토리 하나도 모르겠음.


그냥 예를 한번 들어보면


갤에 보니 마을 스토리 넣은건 신의 한수다 라는 글을 봤음

근데 나는 보니마을 그냥 돌아다니다가 암것도 없네?

식칼 하나 줍고 나왔음.

대체 여기서 무슨 스토리가 있다는걸까?

다시 좀 더 살펴봐도 도저히 모르겠음


또 어딜 이동하다보니 매료 라는게 깨졌다 떳음

매료 이게 뭐였지? 무슨 아이템이지? 이런게 있었나?

인벤토리를 찾아봐도 도저히 모르겠음

인벤토리 정리가 안되다보니


프롬게임은 확실히 학습인 것 같음

흔히 말하는 프롬뇌를 활용하고 아이템 설명을 찾아보고

이런 이런 스토리인가보다 라고 스스로 유추 할 수 있을 정도의

학습이 필요한데


그동안 내가 해왔던 떠먹여주는 스토리, 조금 놓치더라도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에 큰 지장은 없는 게임들에게서 보던

방식과는 너무 다른 방식의 스토리라인임.



나는 엘든링 자체는 너무 재밌게 하고있는데

딱 내가 즐긴건 절반만 즐긴 기분임


엘든링이라는 명성을 듣고 시작해서 정말 DLC까지 10.만원돈

아깝지 않게 잘 했는데

이 다음 프롬게임의 스토리 진행방식은 솔직히 또 하고싶진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