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황 - 렐라나의 순애 서사가 아주 맛도리 라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누가 메황 왼손에 암월반지 같은거 있다는거 보고 한번 미약하지만 프롬뇌 굴려봄.

(메황 암월반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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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라나가 썼다는 관통 방패. 

딱 한번, "황금 나무에 두 마음을 품지 않았다는걸 증명 하기위해"  

봉투 - 투기장에서 황금나무에 바치는 전투 의식을 바쳤다는 설명이 있음. 



그렇다면 렐라나는 카리아 왕녀인데 왜 그런걸 증명 해야 했을까?


비약 섞인 추측을 해보자면

암월의 반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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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는 라니한테 줘버려서 나무위키에서 퍼옴.


메스메르도 대우가 영 좋지는 않았지만 

태생이 데미갓이었고, 데미갓의 반려는 왕을 뜻함. 

렐라나가 메스메르랑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고 하면,  


그 둘의 생각과는 무관하게 정치적으로 상당히 위협적으로 보였을 것임. 

심지어 메스메르는 황금나무에 위협이 되는 불과 뱀의 힘을 가졌음.


아마 왕에 관심 없고 우린 사랑만 하겠다고, 황금률을 해치는것에 관심이 없다는 의미에서

봉투의식까지 간게 아니었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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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렐라나가 쓰는 직검 보면 자루 부분에 뱀이 있음. 뱀은 메스메르의 상징. 


별의 세기 엔딩 진행할 때 생각해보면, 우리가 라니한테 반지를 껴줬고, 이후 암월의 대검을 혼수품으로 받?았음. 

물론 진짜 풀악셀 비약인데

렐라나가 반지를 주고 후에 메스메르한테 저 검을 받은건 아닐까 싶음.


하지만 이 부분은 메스메르 기사들 무기 보면 뱀같은거 보여서 둘을 맛있게 엮어보려는 내 망상일 가능성이 높음.



그렇다면 둘은 언제 부터 만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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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우스가 라단과 중력 마술을 함께 익혔고 이후에 그림자 땅으로 숙청을 하러 보내졌을 테고 "사자의 형" 이라고 불렸음. 


그렇다면 추측해보건데 둘이 만난 시기는 

아마 레날라가 라다곤과 결혼 후 


라단 생후 ~ 라단이 중력마술 익힐 때 까지의 시기쯤 처음 만났을 것으로 추측됨.

사자의 형 이라고 불렸다고 하니

라단과 친분이 있어 라단을 보러 카리아로 왔었다가, 눈이 맞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봄.





여기서 또 재미 있는 것은 

렐라나의 카메오 탈리스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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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누가 또 렐라나를 충성 이상으로 좋아하고 있었다.

심지어 카리아 출신. 

이 바로 앞에 있는 유령은 메스메르군 복장이라 제외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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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문리델이 있던 방 뒷편에 고이 모셔져 있던 것으로 봐선

문리델 이새끼 렐라나 좋아했었던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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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 이라고 문리델의 검에는 나와있지만 기사 갑옷도 차려입고 있으니, 아마도 렐라나 왕녀 직속 기사가 아니었을까 싶음

그래서 이제 렐라나가 메스메르를 따라가서 카리아의 기사가 아니게 되어도 따라왔던것 같음

그 와중에 그림자 땅에 갇혔으니 메스메르한테 감정이 좋지는 못했을 것 이라고 추측해봄.



엔시스 성채를 보면 카리아에서 온   문리델+트롤+마법사들  그리고 메스메르군 으로 이루어져 있음. 

레날라 보스방을 생각을 해보면, 레날라 바로 앞에 엘리베이터 근처에  카리아 기사 하나 지키고 있었는데, 

렐라나는 성주의 방 바로 코앞에 있지 않고 좀 더 성 정문 근방쪽에 있음.

정작 성주의 방 코앞에는 메스메르군 흑기사가 지키고 있다. 



여기서 부터는 망상.

문리델이 렐라나 초상화 까지 새길 만큼 마음이 있었다면 

그림자땅에 갇히게 된 이후로 간언이랍시고 메스메르에 대해 안좋은 소리를 했다가 좌천되었거나,

혹은 렐라나도 문리델의 마음을 눈치 채고 좀 거리를 둔것은 아니었을까? 

그래서 성주 방 앞에도 흑기사가 지키고 있던게 아닐까 싶음



요약 해보면

메스메르 - 렐라나 - 문리델의 삼각관계. 

사실 삼각관계 보다는 문리델의 짝사랑과 행?복한 커플.

메황-렐라나 카리아에서 눈맞아서 알콩달콩 잘 만났을 것으로 추정.

그걸 지켜볼 수 밖에 없던 문리델...


... 로 연애소설 한편 뚝딱 말아먹음. 망상과 비약이 많지만 여러 정황이 너무 재밋어서 신나서 찾아봄. 

절반은 망상인거같은데 그냥 재밋게 봐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