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커니즘이 개븅신이라 문제가 생긴거

뭐 움직이는 몹한테 몸 밀리거나 추락하면서 시전하거나 해보면 아는데 이게 히트스캔 통짜판정 히트박스를 뿌리는게 아님

①일정 거리를 전진하다 멈추는 투사체형 판정을 전방으로 뿌림
②전회를 재입력하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뿌려둔 판정에 트리거가 작동함
③순차적으로 판정이 히트박스로 변화하면서 폭발

이런 메커니즘인데 다 알다시피 엘든링은 투사체형 판정은 오브젝트에 막힌다
모그창마냥 통짜 히트박스여야 벽을 뚫고 투사체는 오브젝트에 걸리기만 해도 충돌해서 정지하는 게임임

근데 이게 뭐가 문제냐면 보통 다른 전회/주문에서 이런식이면 뭐 이오리 고문창이나 아줄마냥 타격판정 있는 기술을 쏴제끼는 식이라
이런걸 싸지르면 오브젝트에 충돌하자마자 사라지니까 쌓일 일이 없단 말이야?

근데 늘어선 불꽃의 향기는 그게 아니라

①폭발지점을 뿌리고 ②그게 일정 시간 후or전회 재입력시 폭발

이라는 병신같은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격판정이 쳐쌓이고 지랄인것

Q: 이걸 해결할 방법은 있나
A: 존나 간단한데

ⓐ이오리 고문창마냥 한번 처맞으면 연속으로 다처맞지 않도록 두번째 피격까지 쿨타임을 처넣거나
ⓑ히트박스 개수가 존나많은게 문제니까 히트박스 갯수를 줄이고 판정 크기를 늘리거나
   (지금 못해도 8번은 터지던데 4번으로 줄이고 이펙트 크기를 키우면 8번 데미지가 들어갈게 4번 들어가고 히트판정은 그대로일 것)
ⓒ중복 적중시 타격될때마다 데미지를 깎거나(1타 히트 이후 2타부터는 50%만 박히는 식)

셋중 하나만 해도 해결됨

무지성 딜너프하면 소형중형대형 다 병신인 안쓰는 폐급전회 될테니까 그건 좀 지양해주면 좋겠음


요약: 버그 아님 메커니즘 이슈임. 수정 안하면 메커니즘상 타격판정 자체는 이게 정상이 맞다.

딜이 좆버그같은거랑 별개로 뭐 타격판정이 복사되느니하는건 개소리임 ㅇㅇ 대형 상대로 후려까보면 풀히트기준 바닥누킹이랑 딜 똑같이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