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롬뇌고, 필력 딸리는점 양해 부탁

맨 밑에 요약있음



메티르는 거대한 의지가 첫 유성으로 보낸 존재로, 거대한 의지의 파동을 수신하는 역할을 맡았었음.

허나 거대한 의지는 침묵했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메티르는 버려짐. 그럼에도 메티르는 거대한 의지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인게임에 적혀있음.



밑에서부터가 추측임


유미르 퀘스트에서 유미르는 삧과의 첫대화에서 버려진 땅에 잘왔다라는 말을 함. 이게 그림자 땅을 가리키는 것일 수 도 있지만 메티르를 향한 은유일 수 도 있음.



첫 나팔을 울린 후, 메티르에게 이 세계에 관해 물어보면 '처음부터 망가져있던 것, 미쳐있던 것.. 마리카가 그녀가 인도한 손가락들이..' 라는 말을 통해 손가락에게 뭔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말해줌.


2번째 나팔 이후, 유미르는 진정 망가지고 미쳐있던 것은 어머니(메티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함.



'근본이 망가져있으면 무엇도 해낼 방도가 없다.'라고 말하는 걸로 봐서는 메티르에게 생긴 문제가 이후 엘든링의 결함을 야기했고, 이를 눈치챈 마리카가 부순게 아닐까 추측됨.

(아마 거대한 의지의 파동만 수신해야할 메티르가 다른 외신들의 파동까지 수신하게 됬던게 원인이 아닐까 싶음)



유미르는 미켈라를 향해 '모든 것은 어머니의 죄이련만..'이라며 마리카를 탓하지만 이는 손가락의 어머니인 메티르를 향한 것일 수 도 있음.



메티르와 손가락에게 생긴 문제는 바로 세손가락과 미친불로 보임. 세손가락이 메티르의 자식이라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나, 메티르의 이명이 손가락의 어머니인 것을 보면 사실상 세손가락도 메티르로부터 나온 걸로 볼 수 밖에 없음. 아니면 두 손가락이 미친불의 영향을 받아 세손가락으로 변했거나.



원래라면 거대한 의지의 파동만 수신해야할 메티르와 그 자식들이 다른 외신인 미친불의 파동을 수신해버려 세손가락이 탄생했다고 추측됨.



이게 거대한 의지가 메티르를 버린 이유인지, 아니면 버림받은 메티르가 미친불을 수신한건지 둘의 순서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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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메티르는 거대한 의지의 마이크역할로 내려옴.


2. 근데 메티르는 다른 외신의 마이크 역할도 할 수 있는 결함이 존재했던 걸로보임.


3. 그래서 거대한 의지로부터 버림받았고, 메티르는 다른 외신인 미친불의 마이크 역할도 맡게됨.


4. 위 과정때문에 미친불을 섬기는 세손가락이 탄생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