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라다곤이 붉은머리를 거인의 저주라 싫어하는데 존경한다면서 기사단 상징으로 쓰는것도 그랬지만

이번에 뿔인간-마리카 과계 보고 나니 특이한게 눈이 띔

황금율 직계에는 투구에 뿔이 달린게 거의 없다는거임

예외가 도가니기사인데 애들이야 마리카 세력 일구기 전부터 그랬고, 고드프리 이후 사실상 해체된 건데

라단은 투구에 떡하니 뿔을 2개나 달고있음

더군다니 기사단 상징인 사자는 사자무에서 보다시피 뿔인간들이 신성시 여김(세로시의 경우가 있어서 이쪽이겠지만)

빨간머리+뿔+사자 조합인데 마리카든 라다곤이든 눈치 좀 줬을거 같은데 그냥 눈치 못챈거 아님? ㅋ

미켈라랑 약속도 자기가 (새로운 규율의) 신이 될테니 왕이 되달라 한걸


라단은 (황금율의) 신이 될테니 왕이 되달란걸로 오해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