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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이이이켈라여!
이번에야말로! 똑똑히 알게 해주겠다!
근딜이! 항아리 머리가!
네놈의 공포다!

...역시 좆같은가, 이 지긋지긋한 반신 자식.
하지만! 몇 번이든! 몇 번이든!
내 뽁뽁이를 박아주마!
내 영혼을!

우오오오오오오오!
미이이이이켈라, 최면어플이여!
네놈은 더 이상, 내 공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