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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카랑 메스메르 서사가 더 와닿는듯


금가면도 완전한 황금률에 인격이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뭔소린가 했는데


이번 들크로 마리카가 무녀마을에 아무런 생존자가 없는데도 자기 머리카락이랑 기도 놓고온걸 보면 자기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인간적인 애도를 보여준거같음


자기 자식임에도 흉조로 태어나서 버릴수밖에 없었던 쌍둥이가 끝까지 미친불이랑 도읍 지키고


메스메르조차 학살 하면서도 증오는 나한테만 하라며 항아리 무녀들 치료 시도한거나 렐라나 가이우스랑 얽힌 평 보면 성품은 좋았는데


마리카 <- 존나 기구한 삶을 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