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짜 뭐 하기로 단단히 계약된거면 '약속'을 그렇게 강조할 필요가 없고, 약속을 지키라고 계속 닥달할 필요도 없음
라니와의 계약에서 라니가 삧에게 약속을 강조하지 않고
라단과 제렌의 약속도 굳이 강조하거나 하지 않음
그냥 하면 되니까
진짜 별거 아닌걸 가지고 '아 약속 했잖아!!! 지키라고!!!' 하는 느낌임
그러니까 "이분은 약속 하셨습니다, 약속된 왕이십니다~" 하면서 강조하는 느낌임.
약간 성범죄 수사하는데 0.1초 살짝 닿은 걸로 "닿긴 했네요? 기소하겠습니다' 하는 느낌
-아득한 별을 향해서
동탄의땅 ㅋㅋㅋㅋ
매료 조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