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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번주 토요일에 트리가드로 시작해서 약왕 라단까지 잡았음.

시작은 거합으로 했고

모르고트 이후에는 쌍수로 진행했음.

대부분은 영체 없이 했고 보스방이 존나 먼 경우에는 영체 키고 했음. ex) 티리나 앞 수렁이



일단 소울류 처음인 내 입장에서도 대부분 말도 안되게 너무 쉬웠음.

라스커드, 모르고트는 거합으로 1트

말레니아는 쌍수로 3트

라다곤&엘데도 쌍수로 5트

진짜 허무할 정도로 메인보스들한테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음.

처음 고드릭이랑 멀키1트 << 애네가 조작방법도 모를 때라 제일 오래한 듯.



근데 벽을 딱 느낀 게

노장 니애미 << 땅잃은기사 2마리 소환하니까 답이 없음.

애만 80트했나? 90트했나? 8시간박았으니까 그정도 했을 듯.



DLC는 1트에 깬 보스는 사자무 밖에 없고 나머지는 한 10트 이상씩은 박아서 패턴 익숙해지고 피하면서 게임한 듯.

그나마 쉬웠던 보스는 렐라나랑 메르메스 정도? 둘다 2페 시작할 때 프리딜타임 나와서 쌍곡 기준으로 딸피까지 까고 2페 시작했음.

라단은 3번째 트라이때 1대 남기고 뒤진 뒤로 3시간을 처박고 깸.


진짜 벽 느낀 건 노장 니애미 하나 뿐이고 나머지는 다 쌍곡이 해결해줬음. 그래도 니애미 하나때문에 2회차는 좀 쉬다가 할 생각임. 깬지 3일 지났는데도 후유증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