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번 dlc 난이도 어렵다고 몹들이 너무 쎄다고 하는데
약간 평가 기준이 신작으로 평가하는 거 같음
애당초 필드가 모그 잡고 가는 곳인데
이정도에 위치해 있는 곳이 본편으로 따지면
성수, 불의 정상, 무너지는 파름 아즈라, 재의 도읍 로데일 이고 다른 프롬 게임에서 이 정도 위치에 있는 곳이
우라실, 고룡의 꼭대기, 회화세계, 고리의 도시, 퇴적지, 어촌 같은 곳인데
여기서는 달랐나? 하면은 똑같이 몹들 한테 몇대 스치면 죽으면서 진행했음.
보스전에서 때릴 시간이 없다. 보스 공격이 너무 빠르다 하는데 이것도 동의 못함.
본편에서 이놈들이랑 비교 될 만 한게
모그, 말레니아, 쌍살갖, 용왕, 말리케스, 호라루(고드프리), 라다곤 , 엘짐 정도인데
dlc 보스들이
사자무, 렐라나, 수렁의 기사, 노장 가이우스, 그림자 나무의 화신, 꽃봉오리의 성녀 로미나, 미친 불의 왕 미드라, 베일, 메스메르, 라단 임
둘다 초회차라고 생각하면 뭐가 더 어렵나? 하면은 라단 정도를 제외 하면 딱히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음.
당연히 dlc 니까 본편보다 어느정도 스펙업은 한거고 딱 그정도임
뭔가 사람들이 2년 반 동안 기다림 + 5만원 짜리 확장팩 이것 때문에
프롬의 신작을 플레이 할때 느끼는 난이도의 상승을 기대 했던 것 같음.
프롬의 dlc 초반부 보스들 보면
루드비히, 쌍 왕자 같이 하나같이 어려운 보스들 이었는데
고드릭, 군다, 볼드 이런 놈들 같이 게임 초반에 위치한 보스들 난이도 생각하니까
당연히 어렵게 느껴진다고 생각함.
난이도 평가를 망쳐놓은 주범은 그림자 나무 파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림자 나무 파편을 많이 먹으면 난이도가 내려간다는 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데
그림자 나무 파편을 먹기 힘들다
-> 지도가 병신이다
-> 길찾기가 병신이다
-> 맵 구조가 병신이다
이런 느낌으로 까이는데 솔직히 지도가 제 기능을 못하는 건 알겠는데 길찾기랑 맵 구조까지 까일 정도 인지는 잘 모르겠음.
나락이나 숨겨진 땅은 오프라인 모드로 했거나 공략 없이 했으면 찾기 많이 힘든 지역인 것은 인정 하는데
그 나머지 지역들은 '보이는 길은 전부 가본다' 이거 하나만 지키면 갈 수 있는 수준임.
교구 지역도 애당초 게임에서 대놓고 텍스트로 힌트를 주고 톱니산도 그냥 길 따라가면 나옴.
이런 식으로 진행하면 그림자 나무 파편도 편하게 진행할 수준까지는 쉽게 모임.
유튜브나 다른 곳에서 너무 남들이 욕하니까 따라하는 식으로 이번 dlc가 망했다. 별로다. 프롬이 감을 잃었다. 이런 식으로 혹평해서
슬퍼서 써봄.....
맞는말인듯 난이도랑 필드때문에 까여야하는게 아니라 라단이랑 그림자파편 수급량으로 까여야함 근데 이제 그림자파편 저렙 강화 상승 버프먹여서 더 이상 까일 필요없다고 봄 대충 필드 탐험해도 12강은 거의 가니까 이제 까일건 라단밖에 없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