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 사자무
벨라트의 사람들이 사자춤을 추면 거기에 영적인 존재가 빙의한다.
이는 제사를 위한 것이었지만 메스메르가 침공할 때는 전쟁병기로 쓰였다.
한편 에니르 일림이 수메르 문명에서 영감을 얻었듯이 사자무 또한 디자인은 동양의 사자탈에서,
사자형상의 수호신이라는 점에서 상상속 동물 '라마수'와도 관련있는 듯 하다.
쌍월의 기사 렐라나
메스메르에게 반해서 시집감. 이후 메스메르를 위해 싸움
그 검의 불은 메스메르의 불인 듯 함. 이후 레날라는 자신의 검은 머리칼을 잘라 보냈는데,
카리아의 일원임을 잊지 말라는 뜻 일수도, 둘의 깊은 관계를 생각하면 유배지에 간 여동생이
추억할 물건을 보낸 것 일수도 있음.
수렁의 기사
카로의 숨겨진 묘지에 있는 배 같이 생긴 석관은 더럽혀진 생명이 들어있음
그림자의 땅에서는 죽음 조차 영원한 안식을 줄 수 없었기에
트리나의 잠은 수렁의 죽은 자들에게 소중했고, 이를 지키기 위해 수렁의 기사가 탄생함.
노장 가이우스
라단과 중력마술을 수련한 백금인 기사. 메스메르를 섬기면서
다리를 못쓰는 것이 은근히 조롱받기도 했다.
보스방 바깥의 늑대를 탄 백금인 여인과 면식이 있는 것 같다.
그림자 나무의 화신
그림자의 땅의 탄생비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음. 황금나무가 탄생함에 따라
그림자의 나무도 탄생했다. 엘든링이 파괴되고
그림자 나무도 조각 나 그림자 나무 파편이 생긴듯 하다.
목적은 황금나무의 화신과 동일한 듯
꽃봉오리의 성녀 로미나
라우프 유적에는 작은 교회가 있었는데 로미나는 이곳의 수도녀 였던 것 같다.
메스메르의 침공으로 소중한 것을 잃었고,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여신을 잃은
부패의 권속들에게 동질감을 느껴 그들의 성녀가 되기로 했다.
미친불의 왕 미드라
미친불의 세력은 그림자의 땅에서도 있었는데, 미드라는 그들의 왕이 될 운명이었다.
하지만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특히 미드라는 나약한 사내였고,
나나야라는 여인에게 의존했으나 나나야는 죽었다,
어쩌면 미드라가 의존하던 자신이 죽음으로서 미친불의 왕으로 각성시킬려 한 것이 아닐까
손가락의 어머니 메티르
거대한 의지가 엘데의 짐승과 함께 보낸 존재이자 손가락 거미, 손가락 지렁이,
두 손가락 들의 어머니. 두 손가락은 거대한 의지의 뜻을 수신하는 안테나 이므로
이를 설치하라고 보낸듯 하다.
폭룡 베일
고룡이자 비룡들의 조상. 프라키두삭스의 머리를 잘라버린 것으로 추측됨.
고룡입장에서는 반란분자이며 패배자.
이에 대한 적개심으로 고룡들은
황금률의 백성들이 비룡을 사냥하는 것을 인정했다.
프롬뇌로 여러가지 생각 안할 사람들은 이정도만 알아도 충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