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어나서 엄마한테 칭찬 한번 못들어보고
외진 오지로 가서 좆뺑이만 쳐도 수십년동안
엄마 한사람 위해서 묵묵히 일하고 있었는데

웬 온실속 화초마냥 곱게자란 쪼꼬만 동생새끼가 
곱게 쳐 자랐으면 효도할 생각은 못할망정
알고 지내던 친한 동생놈이랑 웬 뿔인간 하나 꼬셔서
떡치면서 패륜 쿠데타 도모한다고 생각하면
열이 뻗치겠냐 안 뻗치겠냐
메황 성격에 가만히 있을 이유가 없음

니가 이태신인데 니집에서 한 두블록 떨어진 곳에
게이 전두광이 산다고 하면 가만히 있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