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쌍둥이 동생인 말레니아가 타고난 부패로 사실상 시한부(꽃 세번 피면 사망)+매우 고통스런 삶(상시 부패로 고통)을 살고 있음



2. 말레니아 뿐만 아니라 황금률에 버림 받은 존재가 너무 많음



3. 신세계의 신이 되겠다 선언. 에브레펠 성수를 만들어 신이 되고자 함



4. 신이 되면 왕이 필요한데 왕은 라단으로 점 찍음(막보 클리어시 볼 수 있는 미켈라 기억 참고)

>>>의문점 1. 왕을 라단으로 정한 것에 대해 라단과의 협의가 있었던 것인지, 그냥 미켈라가 혼자 일방적으로 생각했는지 모르겠음. 막보 이름이 약속의 왕인 걸 보면 뭔가 협의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뒤에 라단이나 미켈라의 행보를 보면 미켈라가 혼자 생각한거 같기도함.



5. 고드윈 암살사건 발생. 친애하던 고드윈이 영혼만 죽는 기괴한 죽음을 당하자 올바르게 죽도록 의식을 시도함

*(개인적인 추측) 엘든링 세계관엔 윤회 개념이 있는 것 같은데, 육체까지 다 죽는 올바른 죽음을 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함. 소르 성채의 재탄의 의식은 고드윈이라는 존재를 다시 되살린다기보다 올바른 죽음으로 다시 윤회의 고리에 고드윈을 돌려놓기 바랬다고 생각함
황금묘비 올바르게 죽어주십시오. 소르성채 의식이 고드윈 부활이 아닌 재탄이라고 하는 것 등등



6. 라단이 별을 묶어두고 있어 일식이 오지 않아 고드윈 재탄의식은 실패



7. 의식을 위해 말레니아를 시켜 라단을 죽이라고 함

>>> 의문점 2. 라단을 왕으로 점찍어 놓고 죽인다? 이 시점에 이미 그림자 땅의 신내림, 비밀 의식 등을 알고 '라단 죽이고 다시 부활하면 그만이야'라고 생각하고 죽이라 한건지, 아니면 '라단 시발련 왕 못 시키겠다..  고드윈 재탄을 막아? 저거 죽여 시발. 왕 다른 놈 시키지'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음

>>> 의문점 2-1. 왜 매료하지 않았나. 미켈라의 능력은 정신지배인데 라단이 자신의 의지와 너무 먼 행동을 하면 왜 정배를 하지 않고 죽이는 선택지를 고른걸까? 정배하면 사실 성수의 왕으로 하겠다는 것도 같이 해결이 되는데. 왕으로 점찍은 놈을 죽이고 그땅가서 되살려서 다시 왕으로 한다? 걍 이 시점에서 정배라면 고드윈 재탄 의식도 하고 왕도 시킬 수 있는데?



8. 말레니아가 라단에게 '님 미켈라가 신 되면 너가 왕 해야함' 이라고 말하고 핵폭탄을 터트려버림

>>> 의문점 3. 라단을 죽이라고 보내서 가는데 '너가 신세계의 왕임' 이라고 속삭인게 맞을까? 미켈라는 몰라도 말레니아는 그림자 땅, 신내림, 비밀 의식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거 같은데 죽은 새끼가 어케 왕이 되지란 생각을 못하진 않았을 거고 다른 말을 속삭인거 아닐까? '미켈라와의 약속을 어겼으니 죽이겠다' 뭐 이런 내용일 수도?
만약에 그림자 땅 계획을 사전에 알았다면 돌아와서 미켈라 없는 거 보면 '아 그림자 땅 가서 라단 만들고 있구나' 하지 않았을까?

*(개인적인 추측)일단 에오니아 꽃을 터트린 건 미켈라의 예상 밖이라 생각함. 상냥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미켈라의 대원칙과 그 원칙의 원인이 말레니아인데 '말레니아야 너가 뒤지던 말던 라단 꼭 죽여야된다. 밀리면 자폭어택이라도 해'라고 명령하진 않았을 거 같음. 그냥 미켈라가 라단을 죽이라고 명 했고 말레니아는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죽이려고 함



9. 모그에 의한 미켈라 납치 사건 발생.

>>> 의문점 4. 이게 모그의 의지인가 아닌가? 처음에는 모그가 납치한 거까지는 모그의 의지라고 생각했음(성수의 존재 때문에). 모그도 독자적인 왕조에 자신이 왕이 되고 신이 되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상황이었어서 미켈라 납치에 어느정도 개연성이 있다고 봤음. 긍대 안스바흐 대사를 보면 미켈라는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모그에게 접근했다는 대사가 있음. 그럼 결국 그림자 땅의 계획은 이미 다 있었던거 같음.

>>> 의문점 5. 그럼 시발 성수는 뭔데? 라단을 죽이고 그림자 땅에서 부활 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운 시점에서 성수는 필요 없어진 걸까? 의도적으로 모그에게 납치됐다면 말레니아 및 성수 주민 다 유기하고 그렇게 급하게 갈 이유가 있었나? 애초에 미켈라는 말레니아를 시켜 라단을 죽이라고 하긴했지만 라단은 뒤지지도 않았음



10. 그림자 땅으로 떠나고 팔, 눈깔, 트리나까지 버리는 고행 끝에 그림자 땅의 신내림과 비밀 의식으로 미켈라 신, 라단 왕의 구도를 만들다

>>> 의문점 6. 팔, 눈깔, 트리나까지 버려가며 할 정도면 뭔가 그림자 땅 계획이 급조한 불완전한 계획이란 느낌이 드는데 그럼 그림자 땅에서 신내림으로 신이 되고 라단을 부활시켜 왕으로 한다는 건 모그에게 납치된 시점부터 생각한게 맞는건가?



그래서 의문점 부분을 개인적으로 추측으로 매꿔보면

1. 미켈라는 상냥한 세계를 만들고자 했고 성수를 만들어 자신이 신이되고 라단이 왕이 된다는 의논을 라단과 한 적이 있음.

2. 그러나 고드윈의 죽음 이후 고드윈 재탄의 비협조적인 라단에게 실망함

3. 상냥한 세계에 더 이상 어울리지 않은 라단을 처단하기로 결심하고 말레니아를 보냄(말레니아는 라단에게 넌 더 이상 미켈라의 왕이 아니다 뒤져라 선언 후 핵폭탄 투하)

4. 그런데 이 때 모그가 미켈라를 납치해버리고 성수를 통해 신이 된다는 미켈라의 계획이 무산됨

5. 미켈라는 신이 되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알아 냈을 그림자 땅이 생각 남

6. 모그를 매료하고 그림자 땅으로 ㅌㅌ한 다음 그림자땅 버전 급조 '신 되기 프로젝트 2.0'을 수행하지만 너무나도 힘든 과정임

7. 팔 눈깔 트리나까지 버려가며 2.0 계획을 수행하지만 마지막까지 버리지 못한 것이 1.의 부분임. 고행을 하면서도 버리지 못 한 걸 보면 라단을 죽이라고 명령했지만 라단에 대한 미련이 있던 것 같음(혹은 버리는 과정에서 3. 부분을 같이 버린 걸지도?)

8. 자신이 죽인(죽였다고 생각한) 라단을 부활하여 왕으로 삼고 자신이 신이 되기로 함.



인 거 같긴 한데... 시발 오히려 더 헷갈리노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