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캐릭 만들 때만 해도 ' 이번엔 꼭 쌍날검에 마력변질해서 간지나는 쌍날마법검사해야지 ' 하고

단숨에 10강 만들어서 즐겜하려고 게르요새 앞에서 뺑이치면서 단석도 존내 모았는데

하는 내내 ' 근데 나는 방패 없으면 불안한데 쌍날검은 한손 별론데 ' ' 특대검도 안해봤는데 특대검은 언제하지 ' ' 민첩 18 아까운데 ' 

이딴 생각 계속 하면서 결정하기 전까지 잠깐 쓰려고 남는 색단석 바른 월은으로 림그레이브 밀고 리에니에 다 밀고 레날라 코앞임 ㅋㅋ

정작 일부러 알터고원까지 달려가서 주워온 쌍날검은 두어번 쓰고 창고에 처박음

이거 나만 이러냐? 

다크소울 할 때도 1 2 3 내내 잠깐 쓰고 바꾸려고 한 무기로 엔딩보고 찝찝함을 안은 채로 새 캐릭 만들어서 좀 하다 질려서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