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의 보방 안, 미켈라는 무방비한 상태로 잠들어 있다.


잠시 후 보방 옆 기둥 사이로 흐릿한 그림자가 다가오기 시작했다.


침의 기사 레다, 아니, 발정기에 들어선 동침의 기사 레다가 안스바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숨을 헐떡이며 미켈라의 침소로 들어오고야 만 것이다.


“하아…미켈라 님이 드디어 저기에…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마치 오랜 시간동안 망상회로를 굴려 왔다는 듯이 능숙하게 미켈라의 침대 위로 올라선 레다는, 그대로 자신의 아래꿀통을 미켈라의 입에 밀착시켰다.


”레다…. 지금 뭐하는… 으악!“


”푸슈아아아아악——“


”제가 미켈라 님을 사랑하는 만큼 오래 참았으니까.. 부디 제 진하고 샛노란 꿀♥ 맛있게 드셔주세요♥“


”미켈라의 입장에서 영겁과 같은 시간이 흘러가고, 마침내 물줄기, 아니 꿀줄기가 멈추었을 때 미켈라는 자신의 곤봉이 그레이트 클럽으로 진화한 것을 느꼈다.“


“이건… 기분 좋으셨다고 받아들일 수 밖에는 없겠네요 ..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갈까요?”


레다가 허리를 들어 미켈라의 아래쪽으로 가져다 대었다.














”미켈라는 내 것이다!“


“우누스, 트레스, 두오, 섹스, 니힐 ,니힐 니힐!“




“미켈라 님 괜첞으십니까, 저 간악한 여자의 술수에 걸려들기 전에 도착해 다행입니다.”














미켈라는 내가 지킨다, goat 모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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