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타고 내려가보면 작은 항아리들이 같은곳을 빙글빙글 돌고있는데

그 뒤로 항아리 뒤집어쓴 커다란애도 같이 빙글빙글 돌더라

버근가 해서 작법쓰고 그냥 지켜봤는데, 애들끼리 놀고있는걸로 보였음

한참 뛰어노는 애들이 잡혀갖고 저기서 그나마 평화롭게 놀고있다 생각하니까 마음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