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파일 뜯어보면 사자하고 묘지기 투사 둘 다 로데일 투기장에서 나올 예정이었음. 마치 고대 로마 콜로세움의 검투사와 사자처럼.
그런데 이 사자들을 자세히 보면 도가니의 영향을 받아 생긴 듯한 뿔이 잘려져 있고, 일부 사자는 사자무처럼 얼음 브레스를 쓰는데, 아무래도 얘네들이 그림자 땅의 사자무가 나타내는 신수 사자 그 자체거나 아니면 그 후손들 같은 것일 듯.
대량의 뱀으로 장식된 청동 투구.
투기장에서 쫓긴 투사들의 장비.
조금 적에게 노려지기 쉬워진다.
뱀은 황금 나무의 반역자라 여겨져
사람들은 뱀이 상하는 모습에 기뻐했다.
-투사의 투구
그리고 묘지기 투사 역시 투구나 팔찌,각반에 온통 청동 뱀이 장식되어 있음.
아마 로마 콜로세움에서처럼 로데일 투기장에서도 이 투사들이 저 사자들을 쓰러뜨리는 역할을 맡았을텐데,
뱀을 휘감은 전사가 뿔난 사자를 쓰러뜨리는 모습.
이 모습이 어떤 구도를 의도한 것인지는 쉽게 상상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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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와 이거 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 흉조 뿔 나있는 사자 뭔 돌연변이겠거니 싶다가 그림자땅 토착생물이었다고 하면 다 설명되네ㅋㅋ
오 ㅋㅋ 이건 확실히 맞는듯 ㅋㅋ
오
사실 유폐당한 세로시였음...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
와
적에게 노려지기 쉬워진다 = 한탄도 저주도 오직 나만을 책망하라
와
희생은 역시 메갓
와
ㅠㅠㅠㅠㅠ
캬
이렇게 잘린게 반영된거구나
씨발 그럼 뱀은 반역자라는 건 진짜 메스메르 그림자땅에 버리고 반역자로 역적 몰이 해서 민심 관리 한 거 맞네
그래서 나중엔 결국엔 봉투를 금지한거일듯. - dc App
마리카 라다곤 치세부터는 봉투 금지시켰다는 얘기가 있음. - dc App
ㄴ 그럼 메스메르 성전은 그떄 시간한건가?
그게 아니라 뱀은 원래 반역의 상징이였던거 같은데 - dc App
헉
메황 그냥 기록말살된것도 아니고 언플까지 당한거였노...
나중에는 결국 봉투를 없에버린건 저렇게 메스메르의 상징 조롱당하는 거 볼수없어서 없엔게 맞을듯. 봉튜 자체는 본래 있던 문화인데 메스메르 버려진 이후부터는 아들이 조롱당하기 시작 했고, 그걸 보다못해서 아예 봉투자체를 금지시킨거네 - dc App
국서 라다곤의 시대에 봉투는 쇠퇴했다. 각지에 남은 투기장은 그 흔적이다. 이거 말대로면 메스메르도 쫓겨난 시기랑 고드프리 왕위에서 물러나기된 시기랑 같나봄. - dc App
마리카 치세 이전부터 봉투가 존재하던 거라면, 봉투에서 뱀 상징을 쓴건 메스메르를 조롱하는게 아니라 그저 조롱의 대상인 뱀의 힘이 운나쁘게 메스메르한테 깃들었던거?
봉투 자체는 고드프리에대한 헌사 종교의식 개념의 축제랑 비슷했는데. 고드프리가 마리카 본인 손에 빛바랜자 된데다 메스메르 전쟁과 추방 이후엔 뱀투사 나타나면서 아들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었으니 아예 없애 버린게 맞는듯. - dc App
그림자성에서 구할수있는 듀얼링 실드설명에 황금 나무에 바치는 싸움인 봉투를 위한 무구. 그림자의 땅에도 그 풍습은 남아있었다. 이거 보면 봉투문화 자체는 그림자 땅 시대부터 유래된게 맞고, 황금나무와 고드프리 시대때 상징인듯.그림자성에도 고드프리 왕이던 시절 흔적 남아있는 탈리스만도 존재해서 메스메르 이전부터 있던 문화임. - dc App
오히려 흉조의 상징인 뿔은 마리카가 만들어낸 문화고 뱀을 멸시하는문화는 예전부터 있어서 메스메스가 뱀의힘을 가지고 태어나니까 그땅으로 보낸거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그땅으로 보내버리긴 했어도 지자식이라고 뱀을 멸시하는문화는 없애버린거고
ㄴ뿔을 흉조의 상징이라고 멸시하는 문화는
일단 봉투문화 사그라들게 된건 저 뱀투사 등장과 자기 아들의 상징이 된 투사가 콜로세움에서 광대로 조롱거리로 전락하게된게 계기가 큰듯. 봉투 자체야 본래 자기 남편 상징하는 문화였는데 메스메르 일 이후부턴 아들 비웃고 조롱하는 연극이 되어버렸으니 아무리 냉정한 어머니라지만 저거 까진 못버텼을듯 - dc App
오 - dc App
우와 쩐다
틈새땅에 야생사자 없는거 보면 전부 그림자땅 출신 아닐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