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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한번 싸움이 벌어진 전장에 가서


죽은 사람들 물건을 뒤져서 팔던 사람이었는데


본인 대사로 봤을때 이때는 자존감도 낮고 상당히 비루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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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연히 용찬을 알게 되어서


용기도 생기고 자존감을 회복한 사람임.


용찬이 아니라면 자긴 그저 예전의 비루한 존재이기 때문에


더욱 용찬에 집착했던 건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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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웃긴게 에이곤은 인간임.


고룡과 베일의 반란, 비룡과 전혀 상관없는 종족이란 거임.


자기가 가만히 있던 베일한테 찾아가서 시비 걸었다가 다친 걸 두고


베일을 원수로 여기고 있는거임


고룡인이랑 같은 소속일 수도 있지만, 쓰는 장비의 품질을 비교했을때


그냥 개인 용찬업자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