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인간 대사는 물론이고 벨라트 노파나 소각로 거인에 가축에 민간인은 물론 아이들까지 묶어서 통째로 화형시킨 모습도 그렇고
트레일러에서 메스메르의 정벌의 참혹함을 부각시키며 외적으로는 정벌군 순 나쁜놈들임 이라는 이미지를 새겨넣으면서도
파고들어가면 뿔인간들의 기괴한 풍토, 그리고 사회 내부의 모순을 필드 곳곳에 파편적으로 드러내면서 레다 말처럼 선악 구별 없는 승자와 패자 뿐인 참혹함 그 자체만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음
근데 메스메르 임마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용만 당할수 밖에 없던 과거사나 자기 행보에 대한 죄의식을 드러내는 부분 때문에 정벌군 평가 여론이 엄청나게 떡상한지라
사실 그림자땅 서사 전반이 메스메르를 위한 빌드업 아닐까 싶을 정도로 메스메르의 입체감있는 캐릭터성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음
내가 진짜 뿔인간은 아닌데 메스메르 하나때문에 정벌군 평가가 정의의 통구이단으로 바뀌는건 우리 일족을 위해서라도 용서할수 없당께,,,
트레일러에서 메스메르의 정벌의 참혹함을 부각시키며 외적으로는 정벌군 순 나쁜놈들임 이라는 이미지를 새겨넣으면서도
파고들어가면 뿔인간들의 기괴한 풍토, 그리고 사회 내부의 모순을 필드 곳곳에 파편적으로 드러내면서 레다 말처럼 선악 구별 없는 승자와 패자 뿐인 참혹함 그 자체만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음
근데 메스메르 임마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용만 당할수 밖에 없던 과거사나 자기 행보에 대한 죄의식을 드러내는 부분 때문에 정벌군 평가 여론이 엄청나게 떡상한지라
사실 그림자땅 서사 전반이 메스메르를 위한 빌드업 아닐까 싶을 정도로 메스메르의 입체감있는 캐릭터성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음
내가 진짜 뿔인간은 아닌데 메스메르 하나때문에 정벌군 평가가 정의의 통구이단으로 바뀌는건 우리 일족을 위해서라도 용서할수 없당께,,,
항아리무녀랑 마을만 봐도 선넘은쪽은 그림자땅이라 뿔인간들 쉴드가 안되더라 - dc App
전반적인 주제가 옳고그름이라는 게 없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음 마리카는 무녀라서 뿔인간을 증오했고 그 복수로 인해 또 증오를 받고 애초에 분쟁이라는 것이 누가 착하고 나빠서가 아니라 각자의 입장의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미켈라는 그냥 '상냥한'세계를 만들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미켈라의 대의가 근본적으로 오류가 있다는 걸 드러내는 것 아닌가 싶음
당장 미켈라 추종자들만 해도 각자 입장이 있으니 미켈라에 붙든 삧에 붙든 하자늠 우리가 뭐 프레이야한테 잘못한 게 있어서 프레이야가 레다한테 붙었나 그냥 자기 입장에서는 라단이 부활하는 게 더 좋으니까 막아서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