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는데 거기에 손가락 어미가 떨어짐
그러면서 손가락 유적이 생기고 손가락 어머니가 두 손가락 같은 외신 수신기를 낳음
그 유적 근처에 신들과 교감하는 무녀들의 마을이 생겨남
그러는 와중에 뿔인간이라는 피지컬 좋은 애들이 신이 될라고 신의 탑을 세움
앞에서 사자탈 쓰고 염병을 떨더니만 폭풍,벼락,얼음쓰고 나름 탈인간 스펙을 얻어감
얘내들은 피지컬이랑 다르게 미개해서 야만적인 풍습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죄인이 생기면 잡아서 항아리에 넣는 문화임
그때 그냥 넣는것도 아니고 착한 무녀들을 잡아와서 둘을 뭉겐뒤에 하나가되면 죄인도 착해지라는 정신나간 발상으로
채찍질 신나게 한뒤에 피부가 짓물러서 죄인과 무녀 살갗이 엉겨붙게 만들고 항아리에 넣음
무녀 마을에 살던 마리카는 이 ㅈ같은 뿔인간 새끼들 때문에 나도 항아리에 들어가겠다 싶어서
신의 탑에 올라 손가락 도움을 받아 신이 됨
(여기서부턴 망상 비중 높음)
신이 되려면 왕이 필요한데 외신이 라다곤을 보내준거 같음
이때 부터 마리카 안에 라다곤이 있었음
마리카 입장에선 뿔 인간이랑 항아리 안에서 고기반죽 되기 싫어서 신이된건데
위대한 의지란 새끼가 라다곤이랑 자기를 합쳐버리니까 위대한 의지란 항아리에 담긴 느낌이 들어서 후회하게됨
그래도 할건 해야되니 자기 세력을 키우기위해 데미갓을 낳음
메스메르도 이때 태어남
그런데 낳고보니 얘는 무슨 심연의 뱀과 관련된 외신의 가호를 받음
알고보니 무녀의 마을 떨어졌던 손가락 어머니가 고장이난 상태라 그녀가 낳은 두 손가락도 결함품이었던 것
그래서 위대한 의지 말고도 아무 외신이나 다 수신을 해버려 자손이 이상한 외신 가호를 받게됨
위대한 의지는 아무 외신과 다 연결되는 꼴이 맘에 안들어서
자기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초거대 수신기를 설치하기로 마음먹음
그게 바로 틈새의 땅에 황금나무
이때 황금나무 동력원을 만들기 위해 밤빛 눈 여왕을 죽이고 운명의 죽음이란걸 얻은 뒤에 말리케스에게 봉인시키면서
틈새의 땅 사람들은 죽어도 영원히 사라지는게 아니라 황금나무로 돌아가게됨
아마 평생 살면서 룬 파밍하면 죽고나서 황금나무에 룬빨리고 다시 리젠된 뒤 다시 룬 파밍하고 황금나무에서 빨리는 구조인듯
어느정도 안정화된 마리카는 군대랑 메스메르 보내서 ㅈ같은 뿔인간들 다 태워죽이라고 함
그러면서 외신 혐오가 있던 마리카는 마리카 각인을 눈깔로 만들어서 쥐어주고 보냄
메스메르는 충실히 명령을 수행해서 골고루 태워죽였지만 날때 부터 품고 태어난 뱀 외신? 의 힘때문에 결국 마리카에게 외면 받음
그럼에도 끝까지 마리카 각인에 쓰여진 축복 없는 존재를 모두 죽여란 명령을 수행하려고 노력함(메황)
이 후에 마리카는 라다곤의 상태가 안 좋은것을 구실로 새롭게 고드프리를 왕으로 삼음
그러고 자식을 낳았는데 증오스러운 뿔인간들이 태어남(모그, 모르고트) 열받아서 전부 지하수로에 버림
멘탈나간 마리카는 이게 전부 위대한 의지 때문이라 생각해서 반란각을 잡음
왕으로 삼은 고드프리를 모두 추방해서 위대한 의지의 힘(축복)에서 벗어나게 한 뒤에 자기가 엘든링을 부숴서 위대한 의지가 약해지면 돌아와서 몰아내 달라고 함
이후 왕이 없어지면서 마리카가 불안정해지자 라다곤이 주도권을 잡고 레날라를 꼬셔서 데미갓을 더낳음
라니, 라단, 라이커드 등등 그러다 딱히 인재가 안보이니 레날라한테 호박을 쥐어줘서 맛탱이 가게하고 떠남
그런뒤 다시 마리카와 자손을 낳음
그렇게해서 낳은게 미켈라와 말레니아
이때 드디어 제대로 위대한 의지 수신을 받는 미켈라가 태어남 말리네아는 또 이상한 수신을 받아서 부패의 신의 가호를 받음
그러던 와중 라니가 비상한 머리로 대충 돌아가는 꼬라지 파악한 뒤에 운명의 죽음을 강탈해서 고드윈을 죽임
그나마 뿔인간 아니고 정상이라 생각한 고드윈이 죽자 마리카는 멘탈이나감 (죽고 나서 물고기 되는거 보면 얘도 정상 아니었을거 같기도)
멘탈나간 마리카는 아무나 와서 정권 교체하라고 빛 바랜자들에게 무녀 후배들 보내서 다시 엘데로 불러드린뒤 엘든링을 부숨
그런데 우리 주인공 빛 바랜자는 어떤 새끼가 무녀 죽여셔 (무녀없다고 꼽주는거 봐서 바레같기도 하고 누가 죽였는지는 모르겠음) 맨땅에 스타트함
미켈라는 마리카와 생긴것만큼 닮은 부분이 많았는데 그 중 하나가 외신 혐오였음
그래서 무려 중력마법으로 천체를 멈춰서 외계인들을 못오게 막고있는 라단은 그 자체로 선망의 대상이자 이상형이됨
바로 말레니아에게 러브레터 동봉해서 보내고 이왕이면 자기 왕으로 삼기 편하게 죽여서 영혼 상태로 만들라고 시킴(3번쓰면 황금 육체 잃어버리고 부패여신이 되고 마는 에오니아 꽃 까지 쓰게 만듬...)
라단은 끝까지 살아남으면서 버팀
그때 미켈라는 외신의 개입을 막을 수있는 최강의 왕을 만들어 내기 위해 사자 탈춤춰서 신의 경지에 도달 할번 했던 최강의 피지컬을 가졌던 뿔인간의 육체를 얻으려함
그게 바로 모그의 육체
모그를 바로 매료해서 정신나간 상태로 만듬
그러던 와중 축복의 인도를 받은 주인공 빛 바랜자가 축제인줄 알고 갔다가 라단 죽이고, 게이 페도란 소문을 듣고 열받아서 모그를 죽이게 되면서 미켈라에 예토전생 재료가 모두 준비됨
미켈라는 마리카와 같은 과정으로 신이 되려고 그림자 땅의 신의 탑으로 향하면서 위대한 의지와 관련된 모든 육신을 버림
그러고 라단을 일식의 의식? 을 통해 모그의 육신에 라단을 되살려서 왕으로 삼고 신이되어 중력 마법으로 천체도 틀어막고 어떠한 외신의 침입이 없는 세상을 만들려고함
이 아닐까?
이집 재밌네
라단이 외계인 막은건 아님. 막은 적도 없고, 막힌 놈도 없음
라단이 왜 별 부수는 라단이겠음 공식 설정에서도 나왔는데 자꾸 틈새로 외부 신이 개입을 하니 별의 운행을 막고 멈춘 것. 외신의 개입은 주로 혜성, 유성 형태로 틈새로 떨어지는 형태가 많았음 그래서 이런 영웅적인 면모로 추앙 받는거임 그래서 넌 뭘 근거로 막은게 아니고 막은 적도 없고 막힌 놈도 없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