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다는 미켈라님의 원수 외치면서 삧한테 달려들고 당연히 짐
난 더러운 삧이니까 레다가 몇번을 저항해도 가볍게 굴러서 피하고
맨손 사자베기로 가볍게 제압하고 늘 거칠게 승자의 섹스를 할거임
그리고 정사가 끝난 뒤에는 늘 "사랑한다 레다"를 레다의 귀에 속삭여줄거임
그런 관계가 매일 계속되길 수십년,
레다는 삧과 다르게 평범한 ㅈ간이라서 늙고 바늘도 들 힘도 없는 나이가 됐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마리카 얘길 꺼내면서 날 증오함
그리고 레다는 침대맡에서 죽어가며 왜 이런 날 아직도 사랑하냐고 물어볼 거임
난 "사랑하니까"라고 답할 거임
레다는 분노와 애증과 사랑이 뒤섞인 눈물을 흘리며 아무 말 없이 내 품에서 영원히 잠들겠지
이게 나의 반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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