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존에 세웠던 모든 프롬뇌는 이제 다 폐기된 프롬뇌고
지금 와서 다시 좀 새로운 사실을 토대로 세워 보자면
일단 고드윈을 살린다 연민이다 이런느낌보다는
그냥 쓰레기나 바이러스 처리 같은 느낌인거 같음
이 죽음 왕자의 업창이 작중에서 크게 많이 묘사되거나 심각하게 묘사가 안되서 그렇지
틈땅 세계관의 관점으로 보면 굉장히 심각한 요소임. 인근의 생물들을 대규모로 뒤틀리게 하는 문제가 생김
이게 얼마나 심각한지 들크에서 알수 있는데, 틈땅에서 생긴 죽음 왕자의 업창이
현재는 틈새의 땅과 분리되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방문이 안되는 그림자의 땅까지 퍼져있음
미켈라는 뭐 과정이 아무리 병신이었다 한들 이새끼의 목표는 그래도 업창이나 저주가 없는 세계를 만드는게 확실히 목적이긴하고 이건 불변임
해서 미켈라는 이 심각한 업창의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고드윈을 되살려 완전히 육체가 매달리는 상태에서 벗어나 업창을 더이상
만들지 않도록 죽이려 했다 이게 아닐까 싶음
이제 와서 보면 그냥 친한 형에 대한 연민도 연민인데 암세포처럼 증식하는 시체 처리가 제일 크긴 한 듯. 피아 엔딩에선 고드윈 시체가 증식하는 건 멈추겠지만 대신 틈새의 땅 전역에서 언데드 나오는 게 평범한 상황이 되는 거고
지금 밝혀진 딱 미켈라 보면 자기 계획에 방해가 될 요소라 치운다 느낌이 좀 강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