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믹호러라는 게 크틀루 신화를 말하는 거라고 봄
크틀루 신화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가
어촌을 다루는 이야기임
주인공일행이 어촌에 가자 그 마을은 심연에서 기어온 자 어인들에게 잠식 당한 마을이었고
그 어촌에서의 탈출을 다루는 이야기임
가난했던 어촌이 위대한 자들을 섬겼고
위대한 자의 자비로서 어인들이 탄생한 거임
처음에는 몇 마리의 어인들이 나왓고 그 어인들이 인간과 관계를 맺으며 반 어인들이 태어났고
반 어인들은 인간의 모습을 취하며 마을 밖에서부터 산재물을 납치해오거나 유인해 오거나
뭐 그런 이야기가 있단 말임
그래서 어촌이라는 배경이 코스믹호러 장르에서는 존나 의미가 큰 배경이란 말이야
블러드본에서은 사냥꾼의 죄악을 감추던 여인이 있었고
그 여인은 인형과 똑닮은 모습을 하고 있었음
그런 여인이 사력을 다해 지켜왔던 장소가 바로 어촌임
인형과 똑닮은 여인이 끝까지 지킨 장소가 어촌
이거 한구절로 이미 뽕을 한사발 들이킬 수 있는데
어촌의 분위기도 씹창나 있음
"사냥꾼 너희 일행을 용서하지 않는다!!!!!"고 소리치는 엔피시가 처음에 반겨주고
존나 쌘 어인들이 갈 길을 막음
진행할 수록 점점 연체동물들이 나오더니
그 끝에 다다르자 해안이 나옴
해안에는 위대한 자가 죽어 있음
그리고 그 시체의 태반에서 마지막 보스가 기어 나오는 거임
그냥 존나 지렸음 ㄹㅇ
왜 이 어촌이 사냥꾼의 죄악이었고
왜 이 어촌이 씹창이 나 있는지
저 장면 하나로 그냥 다 보여주자나??
게다가 보스의 이름이 코스의 자식임
영상을 다 보고 나서 보스의 이름을 읽고
플레이어가 비로서 자기가 본 것들을 이해하는 거임
코스면 본편에서 이름만 나왔던 존재임
그게 내 눈 앞에서 이미 죽어 있는데
그 태반에서 웬 시발련이 기어나온거임
해안에서 죽어 있던 그 시체는 코스였고
그 때문에 이 마을이 십창이 나 있던 거임
왜냐하면 위대한 자가 나타난 마을이니까
코스의 버려진 자식을 잡으면
오랜 사냥꾼의 악몽이 끝나는 걸로 막을 내림
디엘시 깨고 나서도 수수께기가 있어서
존나 강한 적을 이겼다는 감정과
이게 대체 뭐였을까 하는 궁금함으로 디엘시가 끝나는거임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