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코지마 스토리가 좋다 생각해본건 메기솔 1 뿐이었는데

그 좁은 섬에서 무전이랑 인물들간 대화로 스케일이 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은 디게 맘에 들었거든


근데 갈수록 애가 폭주해서 별 이상한 설정들 만들고 전형적인 음모론에 "초능력을 가진 미지의 적" 설정을 너무 우려먹어서 영 별로..

코지마는 겜 제작자로서는 인정해. 일단 메기솔 시리즈는 게임성이 상당히 괜찮음.

근데 코지마가 흔히 빨리는 스토리는 나는 정말 별로라 생각.

메기솔 5때는 컷신수 대폭 줄이고 그거 이으는 이야기들 궁금하면 테이프 들어야 하게 바뀌어서 나는 그방식이 매우 좋았는데 또 그 요소는 혹평받았더구먼..


게임성보다는 스토리로 많이 빨리는데 사실 그 반대인 이상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