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보추가 업혀있다는 큰 틀에서의 컨셉은 똑같은데 로리안은 무릎으로 질질 기어다니면서 칼질하는 게 기본에 가끔 일어서서 내려찍는 게 전부란 말이지
근데 라단 이새끼는 온데 뛰댕기면서 공중제비 돌고 롤링 썬더 쓰고 아주 개지랄을 함
이제 여기서 누가 등에 업혀있다를 얹어서 생각을 해보면, 로스릭은 싸우면서도 로리안 등에 업혀있는 게 별로 안 어색함 걍 동전 넣고 타는 목마 느낌일 듯
근데 공중제비 헛지랄 난무하는 새끼 등에 업혀있다? 걍 어색함 어케 매달려있나부터 시작해서 멀미 존나 심할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걍 등짝에 매달려서 같이 공중제비 돈다는 것부터 뭔가 짜침
차라리 프리데 2페처럼 가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그냥 미켈라 본인이 나오는게
로리안 모션 보면 로스릭 쉽게 올라갈 수 있게 한쪽 손으로 부축해줌 걍 쌍왕자랑 비교하는 것 부터 굴욕임
애초에 몸이 불편한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절박하게 싸운다는 컨셉이었기에 쌍왕자가 인상깊었던 거라 이건 그냥 마이너 카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