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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살때.
학교가던길 갑자기 60정도되는 딸피할배가오면서.

"야 룬있냐?"
"있는데요?"
"그럼 전부다 내놔."
"네~"

가방을 뒤적거리면서 제가 꺼내든것은 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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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같은 베는것이외에는 사용할데 없는 문방구가아닌 확실한 역가시검. 과일깎는데 사용한는것을 가져와서는.

"드릴테니 저는 미친 불을 받아가죠.

라고하면서 대가리에 꽂아버렸습니다.....................랄까. 저는 그때 미쳤었죠.



그리고 지금 나락의숲.
어떠한 노인들도 저에게 접근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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