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네놈의 짓이였군

미켈라님의 빠진 머리카락 14가닥

미켈라님의 팬티 2장

미켈라님의 배게커버 1장

어디로 사라졌나 했더니 네놈이 훔쳐갔었어

분명 그걸로 매일밤 네놈의 더러운 욕망을 위로한것이겠지

난 네놈같은 족속들을 아주 잘 알고있다.

지금부터 내 검으로 네놈의 더러운 심장을 꿰뚫어주지"





"...젠장 어떻게 알아챈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