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이미 죽음의 룬 엔딩 분기로 소모되잖아.
그거 피아퀘 쭉 밀면서 라니시체에서 얻은 주흔 가져다준 후 고드윈 시체 옆에서 피아가 비슷한 말 했던 거 같은데.
"저는 곧 고드윈과 동침할 거에요.
그리고 분명 가지겠지요.
황금의 왕자이자 처음으로 죽은 데미갓인 그의 새로운 생을.
죽음에 사는 자들을 위한 룬을.
당신에게 부탁드리고 싶어요.
제 아이를, 룬을 치켜들고, 왕이 되어주실 수 없나요.
죽음에 사는 자들을, 그 삶을 허락하는 우리의, 엘데의 왕이."
대충 포르삭스 때려잡고나면 피아 죽어있고 죽음의 수복룬 남아있잖음.
이게 고드윈+피아 동침+주흔 짬뽕으로 고드윈 자체(혹은 힘이나 신격 같은 게??) 수복룬으로 변한 거 아님??
그래서 들크에서 써먹을 고드윈이 없는 거 아님???
엘 세계관에서 어떤 존재가 룬 자체로 변하는 건 이미 엘짐부터 그랬었잖아.
만약 들크에서 고드윈이 나왔으면 본편에서 피아 퀘스트라인을 손대야했을 것...
사실 고드윈은 깔끔하게 끝나기는 했어 근데 멜리나는 왜...
서사 끝난 라단도 딸깍으로 부활 시키고, 반려자 설정도 어릴때 약속 딸깍했는데 고드윈도 부활 딸깍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