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엔딩 직전까지밖에 못간 응애라 뇌피셜 있을수도 있음 + 꺼무피셜도 참고했으니 주의)
미친불의 왕 엔딩 - 세상을 모조리 불태워서 무로 돌아가게 하는 엔딩
라니 엔딩 - 틈새의 땅을 현실세계처럼 죽음과 삶을 분리시키고 떠나는 엔딩 (수정)
전자의 경우에는 틈새의 땅을 살아가는 시민들은 봉변이나 다름 없는 경우일거고,
후자의 경우에는 자유는 있겠지만 사실상 틈새의땅에 또다른 똥나무같은 규율이 생길지도 모르고 사실상 이후는 방치에 가까움.
근데 후자의 경우를 더 생각해보면 케일리드 지역에서는 여전히 붉은부패가 진행중인걸 불벽으로 막는중인데
이 불벽을 관리하는걸로 추측되는 세력은 적사자군으로 보이는데, 라단 축제 이후에 이들이 어떻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결국 언젠가는 붉은 부패는 퍼져나갈것으로 보임.
그렇다면 결론은?
준비물: 똥게이의 금침, 살아있는 새우먹는자, 미친불, 화술
우선 새우 먹는자와 짝짝꿍을 열심히 해 새우먹는 시대를 고안했다는 전제 하에
1.
먼저 미친불의 왕으로서 적사자군과 함께 케일리드 지상을 불태우고 말레니아가 뒤졌던 똥게이의 성수를 불태워서 잿더미로 만든다.
또한 지하의 에인세르강 등의 붉은부패 폭포는 흐르는 폭포를 뚫어 정화한다.
2.
잿더미가 덮인 케일리드 땅을 갈아 비옥한 땅이 되도록 한다. 이후에 어떻게든 강을 뚫어서 케일리드를 통과해 부패신과 함께 타버린 케일리드 호수까지 깨끗한 물이 차게 한다.
3.
그렇게 문제가 해결된 케일리드는 대규모 농경지대로서 바질과 토마토, 감자와 여러 작물들, 밀과 쌀, 옥수수 등등이 열리는 농경지대로 개조,
호수의 리에니에 지역은 새우 양식장을 차린다.
4.
라니와 결혼하고 세상에 죽음과 삶을 분리한 후 달로 신혼가기
이렇게만 한다면 사람들이 자유롭게 살아가며 삶의 의지를 잃지 않게 맛있는것들을 먹으며 살아가는 비교적 밝은 새우 먹는 시대가 완성되는거임!!!!
그냥 2회차 엔딩 둘중에 뭘로볼까 고민하다가 생각한건데 쓰다보니 새우 땡겨서 오늘 야식은 해물파스타
미켈라의 성수가 보호해줄거야 미켈라단님을 기다려
게이게이
라니는 외부신 영향을 다 배제하고 산자와 죽은 자를 나눠버리는거라 두고 떠나는건 아니고 현실의 종교같이 될둣
몰랐음
살짝 수정했으
작중 모든 엔딩(미친 불 엔딩 제외)은 결국 삶과 죽음이 존재하고 윤회가 이루어지는 세상임, 그 어떤 엔딩에서도 규율은 존재하지만 신과 반신이 존재하지 않으니 결국엔 무너지고 멜리나, 마리카가 원했던 모든 이들에게 삶과 죽음이 있는 세상이 되는 것. 황금률을 각자의 방식으로 수복한다 하더라도 무너져가는 육신만 남은 규율을 담은 그릇, 마리카는 영원하지 않을테고 신과 반려 사이에 그릇(반신,데미갓)이 태어나지 않으니 결국 황금률은 인간들의 규율로 남고 무너져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