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에게 버려진 네펠리의 실의를 고하면 하는 대사
"범인(=한낱 인간)의 의지는 흉조의 뿔보다도 해로운 것
하지만 마리카가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은...빛바랜 자에게 깃든 바로 그 야망일지도 모른다"
즉 원래 이 세계에서 인간은 거대한 의지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장기말에 불과한 것이고
그렇기에 인간이 의지나 야망을 가진다는 것은 해로운 것이었다
하지만 마리카는 엘든링을 직접 부숴버리면서
한낱 인간에 불과한 빛바랜 자들에게 왕이 될 사명
왕이 되어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야망을 주었다
미야자키:엘든링의 주제는 인간의 야망입니다
미야자키가 ㄹㅇ 한 말임?
예아
오
별의 세기나 완전률로 간다면 인간승리가 될 수도 있고 미친 불 흉조 망자 엔딩으로 간다면 그저 추악한 광기가 될 수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