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금사셋 먹고 짓무른자가 시비걸길래 조져줬는데

나중에 먹은 등나무 숯반지 툴팁 보니 가슴이 철렁함

흑금사셋 툴팁이랑 못자리 암령 보면

쿠라나 등 다른 자매들이 입는 옷 같은데

와씨...

언니 시신 지키고 있는데 웬 망자가 와서

옷 홀라당 벗겨가면 나라도 눈뒤집어지겠다...

겁나 애틋하네...

선불자도 쭀 못지 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