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도가니'라는 말은 액화된 금속을 담는 그릇을 뜻하는 말임.
때문에 영어 번역도 CRUCIBLE 인데,
이러한 맥락에서 도가니는 엘든링 세계의 여러가지 의미를 포용함.
고대 이집트에서는 운철로 만든 검을 파라오가 썼고, 하늘이 내려준 것으로 여겼고
같은 의미에서 대장장이는 여러 문화에서 사제와 같은 신성한 힘을 다루는 존재로 여겨졌음.
생명이 우주에서 떨어진 물질에서 발생했다는 설과 비교했을때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음.
엘든링의 도가니는 원시의 생명이고, 마찬가지로 대장장이 유적도 먼 옛날의 것으로 보이니까
금속을 뭉쳤다가 펴기를 반복하는 것 또한 반복해서 자라나는 뿔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금속도 열을 가열하면 창이 되기도, 방패가 되기도 하므로,
다양한 기능을 지닌 도가니의 모습들과 많은 특성을 공유한다고 생각함.
DLC에 대장장이의 유적을 추가한 것은 이러한 도가니의 모티브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닐까 함.
이런 맥락에서 봤을때
원탁에서 도가니의 산물인 휴그가 대장장이일을 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일 수가 없음.
마리카는 휴그에게 신을 죽일 무기를 만들어 달라고 했고,
옛 운철의 대검은 신들의 무기라는 언급이 있으니까.
옛날에 단조는 신성한 일이엿다는데 단조는 트롤이나 거인 애들이 많이 하지 안음?
이지가 트롤이긴 함. 그쪽의 경우는 고대에 대장장이의 일을 마법적인 것과 연관지은 것에서 대장장이로 정한게 아닐까 함. 마녀 라니의 신하인 만큼, 마법사, 마법생명체, 마법을 다루는 직업 이런 컨셉인거지
해머랑 트롤 해머 툴팁을 보니까 이지가 특수한 사례가 아니라 트롤, 거인 종족 일반이 단조랑 연관이 깊은 것 같던데 채석꾼 트롤이 암반을 부수는 도구.트롤들은 거인의 후예이며이것은 고대의 제구, 단조 도구라고 한다.고대에 단조는 신성한 일이었다. 자루 끝에 큰 돌을 고정시킨 해머.본래는 대장장이가 쓰는 도구.고대에 단조는 거인의 기술이었다고 하며이 무기의 타격은 매우 무겁다.
모든 도가니의 탈리스만의 설명을 보면 거인에게서 떨어져나온 것이라고 말하고 있음. 도가니와 거인은 진짜로 관계가 있을수도 있음
오 진짜 그러네
또, 도가니의 비늘, 혹 탈리스만을 보면 고대에는 신성시 되었으나 문명이 일궈진 이후 부정하다고 여긴다고 했는데, 대장장이가 과거에는 사제못지않은 대우를 받은 걸 생각하면 미야자키가 도가니에 대해 구상할때 처음부터 생각해둔 듯
탑 신화라고 적힌거 보면 뿔인간 이전 시대일지도 - dc App
비약이 너무 심한데
저능아같은 소리 하지 말고 뭐가 어떻게 비약인지 똑바로 말해
티에리에의 비약 - dc App
ㅄ
대장장이 유적 주변에 혼종있는거보면 휴그도그렇고 대장장이 일 많이하는듯
이지할부지도 그렇고 갱도트롤도 그렇고 대장장이나 광부나 모두 힘쓰는 일이라서 이미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오오
휴그는 ㅇㅈ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