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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스메르 잡았는데 베일이 뇌에 너무 씨게 박혀서 몹이나 패턴이 뭐가 나와도 음, 오 하고 만다...

베일은 톱니산에 비룡시체 ㅈㄴ 쌓여있는거부터 세네삭스 잡고 올라가는 길에 벼락 미친듯이 치는부분까지 만나보지도 못했을 때 분위기에 압도되고

보스전에선 2페 되고 날아오르는 순간부터 그냥 와 씨발 개쩐다 미쳤다 소리밖에 안나왔는데

이 새끼까 내 들크 기대값을 너무 지나치게 높여버려서 이제 뭘 봐도 크게 감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