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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땅에서 본 항아리는 일단 팔다리가 달려서 걸어다님
용도는 아마 시체 운반용(프롬뇌)

그림자의 땅 항아리는 약간 종류가 다르다는 암시가 있는데 틈땅같은 팔다리 달린 항아리도 보임
그리고 내용물도 보이는데 맛있는 무녀젖갈이 아니고 걸어다니는 살덩이들임
근데 이새끼들이 좀 쎔

먹으려고 만든다면 이런 좆같은 괴물이 나오는데
얘네를 사냥해서 먹는건 너무 번거로움
만약 이 걸어다니는 살덩이가 실패작이거나 숙성 과정에서 뛰쳐나온거로생각한다면 말이되긴함

근데 그럼 팔다리 달린 항아리는 대체 뭔가 싶음
원래 팔다리가 있는 항아리로 만드는건지
이게 항아리의 의지가 살덩이랑 별개면
관리하기 편리하니 그럴수도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