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땅에서 본 항아리는 일단 팔다리가 달려서 걸어다님
용도는 아마 시체 운반용(프롬뇌)
그림자의 땅 항아리는 약간 종류가 다르다는 암시가 있는데 틈땅같은 팔다리 달린 항아리도 보임
그리고 내용물도 보이는데 맛있는 무녀젖갈이 아니고 걸어다니는 살덩이들임
근데 이새끼들이 좀 쎔
먹으려고 만든다면 이런 좆같은 괴물이 나오는데
얘네를 사냥해서 먹는건 너무 번거로움
만약 이 걸어다니는 살덩이가 실패작이거나 숙성 과정에서 뛰쳐나온거로생각한다면 말이되긴함
근데 그럼 팔다리 달린 항아리는 대체 뭔가 싶음
원래 팔다리가 있는 항아리로 만드는건지
이게 항아리의 의지가 살덩이랑 별개면
관리하기 편리하니 그럴수도있을듯
무녀를 넣어서 숙성시켰는데 알렉산더 같은 상남자가 튀어나오기도 하고 근본이 서로 다른건지
그건 아무래도 근본이 다르지 않을까
진짜 항아리 전사는 설정을 더 풀어줫는데도 미스터리인 컨셉이네 ㅋㅋㅋ
쎈 게 웃기네 ㅋㅋ
사실 맞아보고 존나아파서 감히 식용이라 생각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