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npc때려도 적대안되는 시점에서 dlc에서 npc가 엄청 중요하다는 힌트를 주긴했다고 봄 근데 문제는 다들 안때려서 모르지
보통 초반 중반 후반을 가르는 잡몹과 맵의 연출을 봤을때
후반지역에서 나오는 불의 기사< 대형무기로 때리면 경직걸리다가 그로기 앞잡당하고 뒤짐
초반지역부터 나오는 뿔전사<경직 절대 안먹는데 한마리만 나오는것도 아니고 한지역에 여러마리 나옴
이러니까 메스메르만나기전까지 후반지역인지 눈치도 못채지
거기에 중반지역이라고 할만한 푸른해안은 아예 이걸 가늠할만한 엘리트몹이 존재하질 않음
이제와서 보면 npc들과 하나하나 다 대화하고 뭐라고 하는지 기억하면서 진행하면 나름 프롬의 의도대로 진행이 가능하긴함
푸른해안도 룬깨지자마자 티에리에따라서 갈수 있고
근데 본편을 생각해보면 드랍되는 단석만으로도 어느정도 지역인지 알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케일리드 입구에 존나 큰 까마귀를 배치해서
딱봐도 나중에 와야겠구나를 직관적으로 보여줬음
dlc는 분명 같은 게임인데 이런 직관성이 하나도 없음 오히려 단석이 없으니까 훨씬 직관적으로 초중후반 지역을 연출해놨어야했는데
그나마 베일이 연출이 직관적이라서 대부분 베일지역은 초반에 가도 나중에 스팩업하고 다시 오는 경우가 많긴했음
근데 베일말고는 다 잡몹잡으면서 어느정도 지역인지 알수가 없게 해놓음
난 dlc하면서 레벨디자인을 본편과 다른 사람이 했나 생각이 들더라
그냥 아무생각 없이 가면 dlc 시작하자마자 렐라나 메스메르까지 직행이 되는데 누구라도 큰길 따라가지 발품팔이를 왜하냐고 ㅋㅋ
그 허접한 미켈라흔적 지도만 보면 일단 그림자성 가기전에 npc들은 다 만나게 하는 구성인거 같음
미야자키가 인터뷰로 이번 dlc는 npc가 중요합니다 한마디만 했어도 지들 원하는대로 겜 진행했을텐데